[하모니] 다둥이 가족의 유쾌한 설맞이 - 3부
이른 아침 누구보다 하루의 시작을 부지런히 연다는 사 남매 엄마 칭 리안 딤 씨.
엄마가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곳은 노동자복지센터인데요.
노동자 관련 법까지 공부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돕는 봉사가 뿌듯하답니다.
첫째 소피아와 둘째 무안이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다가올 소피아의 가수 오디션을 위해 친구들이 메이크업과 촬영을 돕기로 하는데요.
조금은 떨리지만 음악이 나오자 순식간에 집중하는 소피아.
그동안 수없이 연습했던 춤을 멋지게 선보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열네 살 소녀, 소피아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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